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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2.26
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 아래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. 🕰 왜 내가 여기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? 🏴☠️ 같은 배를 탔던 선원들의 우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넌 모를거야. 👑 웰컴 투 더 쇼, 다시 쓰는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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