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 아래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.
🕰 왜 내가 여기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?
🏴☠️ 같은 배를 탔던 선원들의 우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넌 모를거야.
👑 웰컴 투 더 쇼, 다시 쓰는 역사